밤문화

방콕 루프탑 야경 — 5곳 비교 가이드

도시의 밤이 진짜 시작되는 곳

방콕 루프탑 야경 — 5곳 비교 가이드

방콕의 진짜 매력은 해 진 후예요. 도쿄·뉴욕보다 빌딩 높이는 낮지만 색감·밀도·강의 곡선이 겹쳐 진짜 영화 같은 풍경이 나와요. 이번 글은 루프탑 5곳 비교 + 추천 코스.

방콕 야경 — 차오프라야 강 너머의 빌딩 숲
방콕 야경 — 차오프라야 강 너머의 빌딩 숲

1. 시로코 (Sirocco) — 가장 유명

레부아 호텔 옥상 64층. '행오버 2'에 등장한 그 루프탑. 골든 돔 바가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 ₩30,000~50,000. 드레스 코드 있음(셔츠·롱팬츠).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한 번은 가볼 가치.

2. 옥타브 (Octave, 메리어트 통롤)

49층 360도 회전 바. 가격 합리적(칵테일 ₩15,000~25,000), 분위기 트렌디. 일몰 30분 전 도착이 베스트.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5곳 중 가성비 1위.

옥타브 — 360도 회전하는 바
옥타브 — 360도 회전하는 바

3. 버티고 + 문 바 (Vertigo, 반얀 트리)

61층 야외 바. 'Bird's Nest' 칵테일이 시그니처. 음식도 평균 이상. 여기서 디너 + 칵테일 코스 ₩80,000~150,000.

4. 마하나콘 스카이 워크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314m)의 옥상 전망대. 입장료 ₩30,000. 옥상에 유리 바닥 'Glass Tray'(공중에 떠있는 듯한 사진 스팟). 칵테일 마시는 곳은 아니고 전망 위주.

5. Lebua Number 9 (가성비)

같은 레부아 호텔의 9층 루프탑. 시로코의 절반 가격. 분위기는 시로코보다 살짝 캐주얼하지만 야경은 거의 동일. 가성비 원하면 여기.

추천 야경 코스 (1박)

오후 5시 옥타브 도착 → 일몰 + 칵테일 → 8시 차오프라야 디너 크루즈 → 밤 10시 시로코로 옮겨 마지막 야경. 한 밤에 도시의 모든 결을 다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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