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두바이
사막 위에 솟은 미래 도시
어른들의 거대한 테마파크
두바이는 30년 만에 사막에서 솟아오른 도시예요. 부르즈 할리파(828m) 같은 스케일을 직접 마주하면 '이게 사람이 만든 거구나'라는 감각이 들어요. 낮 시간엔 두바이 몰·골드 수크·스파이스 수크 같은 쇼핑 코스 + 박물관, 저녁부터는 부르즈 할리바 + 두바이 분수쇼(매시 정각·30분)·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야간 투어가 좋아요. 한 도시 안에 미래(다운타운)와 과거(올드 두바이 크릭)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공존하는 게 흥미로워요. 사막 사파리는 두바이의 시그니처. 4WD로 모래 언덕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듄 베싱(Dune Bashing), 낙타 타기, 사막 캠프에서의 BBQ 디너 + 벨리댄스 — 한 자리에서 아라비안 야경이 하루의 하이라이트가 돼요. 음식은 글로벌. 인구의 80%가 외국인이라 인도·중동·동남아·유럽 음식이 한 자리에 다 있어요. 3~4일이면 핵심을 다 보고, 아부다비(차 1시간)까지 묶으면 풍성해집니다.
- 추천 시즌
- 11~3월(서늘함)
- 추천 기간
- 3~4일
꼭 먹어볼 것
- 슈와르마 (중동식 케밥)
- 후머스·팔라펠
- 인디언 비리야니
- 두바이 몰 푸드코트 글로벌 음식
실용 팁
- 사막 사파리는 일몰 코스가 가장 인기 — 4WD 듄 베싱 + 캠프 디너 + 벨리댄스.
- 메트로 + 트램 한 카드로 이동 OK. 라마단 시즌은 낮 식음 제한.
- 복장은 자유로우나 모스크 방문 시 어깨·무릎 가리는 옷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