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가이드

교토 첫 여행 — 사원과 골목 3박 4일

느린 도시의 결을 따라 천천히

교토 첫 여행 — 사원과 골목 3박 4일

교토는 일본에서 가장 한국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느린 도시'. 도쿄·오사카가 24시간 켜져 있는 도시라면 교토는 시간을 100년쯤 천천히 보내는 곳이에요. 1,000년 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라 사찰·신사·정원이 1,600개가 넘어요.

후시미이나리 — 천 개의 토리이
후시미이나리 — 천 개의 토리이

Day 1 — 후시미이나리 + 기온

오전 7시 후시미이나리 도착(인파 적음, 사진 베스트). 산 정상까지 안 가도 중간 'Yotsutsuji 전망대'까지 1시간이면 충분. 점심은 니시키 시장 길거리 음식 → 오후 키요미즈데라·산넨자카 → 저녁 기온 거리 산책.

Day 2 — 아라시야마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아침 8시 전 도착) → 도게츠교 → 텐류지 정원(¥500) → 점심 동네 유도후 → 오후 키모노 대여 + 오쿠우즈마사 모리 영화 마을 → 저녁 시내 복귀.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 초록 필터 햇살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 초록 필터 햇살

Day 3 — 북부 사찰 + 료안지

킨카쿠지(금각사) → 료안지(15개 돌의 가레산스이 정원) → 긴카쿠지(은각사) → 철학의 길 산책 → 점심 난젠지 유도후. 시티 버스 1일권(¥700)이 가장 효율적.

Day 4 — 마지막 다실 + 출국

오전 우라센케 다도 체험(1시간 ¥30,000) → 점심 카이세키 점심 코스(¥40,000~80,000) → 오사카 또는 도쿄로 이동. 교토 단독으로 신칸센 + 신간센 환승해 도쿄 직행도 가능(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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