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イド
환전·해외카드 가성비
1%라도 아끼는 결제 전략
현금 30%, 트래블 카드 70%가 정답.
해외에서 환전 손해 + 해외 결제 수수료 + ATM 인출 수수료를 모두 합치면 평균 5~8%가 새어 나갑니다. 100만원 쓰면 5~8만원이 그냥 증발하는 셈. 카드 두세 장만 잘 조합하면 0~1%까지 줄일 수 있어요.
현금 vs 카드 비율은 3:7
현지 첫 1~2일 택시·식사·팁용으로 쓸 정도($100~200)만 한국에서 미리 환전. 나머지는 트래블 카드 + 신용카드 조합으로. 일본·동남아·중국 등 현금 사용 빈도 높은 곳은 5:5 비율도 무리 없어요.
트래블 카드 종합 비교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하나 트래블 카드는 모두 충전식 다통화 카드로 환전 수수료 0%, ATM 인출 수수료도 일정 한도 무료. 차이는 지원 통화 수, 무료 인출 한도, 적립율 정도. 두 장 발급해 메인 + 백업 운영이 안전합니다.
신용카드는 해외 캐시백 카드로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 또는 1% 캐시백을 주는 카드(현대 더 X·신한 SOL Travel 등)가 있어요. 호텔·항공권·고액 결제는 신용카드, 식당·교통 같은 소액은 트래블 카드 — 이렇게 분리해 쓰는 게 가장 효율적.
ATM 인출 — 통화 선택 주의
해외 ATM에서 인출할 때 'Convert to KRW?' 같은 안내가 뜨면 무조건 거절하고 현지 통화로 인출. 한국 통화로 받으면 ATM 회사가 매기는 환율(DCC)이 적용돼 4~6% 손해. 'Without conversion' 또는 'Continue without conversion' 선택이 정답.
통화별 환율 좋은 곳
달러·유로·엔화는 한국 사설 환전소(서울역·명동) 또는 우리·하나 은행 영업점에서. 동남아 통화(밧·동·페소)는 현지 환전이 더 유리할 때가 많아요. 공항 환전은 어디든 환율이 가장 나쁘니 비상시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