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온 — 게이샤 거리의 밤
검은 외벽 골목의 1,000년
기온(祇園)은 일본 최대 게이샤 거리. 17세기 야사카 신사 참배객을 위한 차야(料亭)가 모이면서 형성된 동네. 지금도 게이코·마이코가 활동하는 진짜 게이샤 거리예요.
하나미코지 골목
기온의 메인 골목. 검은 나무 외벽의 차야들이 200m 줄지어. 저녁 5~7시쯤 출근하는 게이코·마이코를 마주칠 수 있어요. 사진 무단 촬영은 2019년부터 금지(¥10,000 벌금).
야사카 신사
기온의 동쪽 끝에 위치. 24시간 무료 개방. 새해 첫 참배(初詣) 명당. 야간엔 빨간 등불이 줄지어 켜져 분위기가 정말 영화 같아요. 신사 뒤편 마루야마 공원 벚꽃이 시그니처.
기모노 대여
'요시이 키모노' '오카모토 키모노' 같은 가게에서 ¥30,000~50,000(헤어 세팅 포함). 보통 오전에 빌려 저녁 6시 반납. 키요미즈데라·기온·산넨자카 → 인생샷 명당 코스.
기온 추천 식당
키쿠노이 본점 — 미슐랭 3스타 카이세키. 점심 코스 ¥80,000~150,000. 기온 마타 시치 — 카이세키 점심 ¥50,000. 기온 사라이 — 합리적 가격 카이세키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