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가이드
이스탄불 첫 여행 — 동서양의 교차
사원·바자르·보스포루스 4박 5일
이스탄불은 한 도시 안에 유럽과 아시아가 같이 있는 흔치 않은 곳. 보스포루스 해협을 페리로 건너면 같은 도시 안에서 대륙이 바뀌어요. 이 감각은 다른 도시에선 잘 못 느껴봐요.
Day 1 — 도착 + 술탄아흐멧
이스탄불 공항 (IST) → 메트로 + 트램 1시간 → 술탄아흐멧 동네. 호텔 체크인. 첫날은 가볍게 술탄아흐멧 광장 산책. 첫 끼는 동네 케밥 식당.
Day 2 — 사원 코스
블루 모스크 (Sultan Ahmed Mosque) — 1616년 건립. 6개의 미나렛 + 푸른 타일. 무료 입장 (예배 시간 외). 어깨·무릎 가리기. 아야 소피아 (Hagia Sophia) — 537년 비잔틴 성당 → 1453년 모스크 → 박물관 → 2020년 다시 모스크. 외국인 입장 €25 — 공식 요금표 자체가 유로로 표시돼요. 톱카프 궁전 (Topkapi Palace) — 오스만 제국 술탄 거주지. 외국인 입장 €25 + 하렘 €15. 여기도 유로 표시. 바실리카 시스턴 (Basilica Cistern) — 6세기 지하 저수지, 메두사 머리. 이쪽은 리라로 매기는 곳이라 입장 약 25유로 상당. 유로 표시 요금도 현장에선 튀르키예 리라(₺·TRY)로 결제돼요. 셋 다 공식 요금 기준이고 해마다 조정되니 방문 직전에 한 번 확인해 주세요.
Day 3 — 그랜드 바자르 + 보스포루스
Grand Bazaar (Kapalıçarşı) — 1461년 시작, 4,000개 상점이 미궁처럼 얽힌 시장. 카페트·도자기·금·향신료. 가격 흥정은 첫 제시 가격의 50%부터 시작. Spice Bazaar — 또 다른 시장, 향신료·터키 디저트. 오후 보스포루스 크루즈 (약 15~30유로 상당, 1.5~2시간) — 페리로 해협 따라 유럽·아시아 쪽 양쪽 풍경. 일몰 시간대 베스트.
Day 4 — 카파도키아 출발 (또는 추가 명소)
Option A: 카파도키아 1박 2일 — 비행 1시간 + 도착, 다음날 새벽 열기구. Option B: 이스탄불 추가 명소: - Galata Tower — 14세기 탑, 360도 전망 약 35유로 상당 - Beyoğlu + Istiklal Street — 보행자 거리, 카페·갤러리 - Dolmabahçe Palace — 19세기 술탄 궁전, 유럽풍 - Asia Side (Kadıköy) — 페리 30분, 트렌디 동네
Day 5 — 마지막 + 출국
오전 'Karaköy Güllüoğlu' 바클라바 마지막 한 입 → 마지막 그랜드 바자르 쇼핑 → 공항. 비행 3시간 전 도착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