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과 카페, 그리고 오페라의 도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골목을 걷는 일
비엔나는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가 활동한 클래식의 본거지예요. 오페라 하우스,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 슈테판 광장의 거리 연주자 — 도시 어디를 가도 음악이 일상으로 흐르고 있어요. 낮의 일정은 합스부르크 가의 흔적. 쇤브룬 궁전의 정원, 호프부르크의 시시(시씨)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에서 본 클림트의 '키스'까지 — 유럽 미술·역사 한 학기 분량이 한 도시에 있어요. 비엔나만의 즐거움은 카페하우스 문화. 멜랑쥐 한 잔과 자허 토르테 한 조각, 신문 한 부 — 카페하우스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됐을 만큼 진지한 일상의 의식이에요. 자허 호텔 본점의 자허 토르테는 줄을 서서라도 한 번은 먹어보세요. 3~4일이면 핵심을 묶을 수 있고, 잘츠부르크(2시간)와 묶으면 오스트리아 클래식 코스가 완성됩니다.
- Best season
- 4~6월, 9~10월, 12월(크리스마스)
- Recommended length
- 3~4일
What to eat
- 비너 슈니첼
- 자허 토르테 (오리지널)
- 타펠슈피츠
- 비엔나 커피하우스 멜랑쥐
Handy tips
- 오페라 입석 티켓은 당일 4유로 — 줄 1시간이면 진짜 오페라 경험.
- 쇤브룬 궁전은 오전 10시 전 도착이 인파 적어요.
- 비엔나 카드(24/48/72시간)로 대중교통·할인까지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