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옆에서 시작하는 아침
도시·바다·웃음이 모두 큰 호주

시드니

시드니는 남반구를 처음 가는 사람에게 가장 무난한 첫 여행지예요. 영어가 통하고, 도시는 깨끗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햇살이 좋습니다. 오페라하우스 + 하버 브리지의 시그니처 풍경은 페리에서 보는 게 가장 멋있어요. 서큘러 키 ↔ 맨리 페리는 30분 정도, 가성비 좋은 '도시 크루즈'예요. 페리 위에서 와인 한 잔 들고 가면 일정 한 컷이 완성돼요. 본다이 비치 → 쿠지 비치 코스털 워크는 시드니 여행의 진짜 하이라이트. 절벽 따라 6km 정도 걸으며 다섯 개의 비치를 지나가요. 사진보다 햇살·바람·바다 소리가 더 강하게 남아요. 블루마운틴은 차로 2시간 거리,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어요. 세 자매 봉(Three Sisters)·시닉 월드 케이블카가 메인 코스. 시드니 + 블루마운틴이면 도시·자연 두 가지를 한 여행에 묶을 수 있어요.

Best season
9~11월(봄), 3~5월(가을)
Recommended length
4~5일

What to eat

  • 피쉬 앤 칩스
  • 라밍턴 (디저트)
  • 플랫 화이트 커피
  • 호주 와규 스테이크

Handy tips

  • 옵팔(Opal) 카드로 페리·기차·버스 한 번에. 페리 한 번은 꼭 타세요.
  • 본다이 → 쿠지 코스털 워크는 6km, 2시간 소요. 햇살·전망 둘 다 최고.
  • 여름(12~2월)은 자외선이 강해요. 모자·선크림 필수.
Start planning your trip to 시드니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