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가이드
밴쿠버 첫 여행 — 도시 + 자연 4박 5일
북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는 도시·바다·산이 한 사진에 들어오는 흔치 않은 곳. 시내에서 30분이면 산이 나오고, 자전거로 한 시간이면 바다. 자연과 도시가 그라데이션처럼 섞인 도시.
Day 1 — 도착 + 다운타운
밴쿠버 공항 → 스카이트레인 25분 → 다운타운. 첫날은 시내 산책. 개스타운(Gastown) — 밴쿠버의 가장 오래된 동네 + 증기시계(매시 정각 휘파람 소리). 첫 끼는 동네 펍 또는 'Joe Fortes Seafood'.
Day 2 — 스탠리 파크 자전거
Stanley Park — 도시 한가운데 거대한 숲. 한국 남산 같은 결인데 5배 크기. 자전거 한 대 빌려서 해안 따라 한 바퀴 (Seawall, 10km, 2시간). Totem Poles — 원주민 토템 기둥 9개. Prospect Point — Lions Gate Bridge 전망. Beaver Lake — 호수. 자전거 대여 ₩40,000/일. 도보로도 가능 (3~4시간).
Day 3 — 그라우스 마운틴 + 캐필라노
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 — 70m 높이 흔들다리 + Treetops Adventure(나무 위 다리). 입장 ₩70,000. Grouse Mountain — 곤돌라 ₩80,000 왕복. 정상에서 하이킹 + 야생곰 보호구역 + 마운틴 스카이라이드. 여름엔 'Grouse Grind' (3km 가파른 등산로) 도전 가능 — 평소 운동한 분만.
Day 4 — 그란빌 아일랜드 + 키칠라노
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 시장 + 푸드코트 + 공예품. 점심 'Go Fish'(수산물) 또는 'Edible Canada'. Kitsilano Beach — 다운타운 자전거 30분. 비치 + 카페 + 트렌디 디너. Museum of Anthropology (UBC) — 캐나다 원주민 미술. 가족 단위.
Day 5 — 마지막 + 출국
오전 'Tim Hortons' 또는 'JJ Bean' 마지막 커피 → Robson Street 마지막 쇼핑 → 공항. 여유 있다면 Whistler 1박 2일 추가 (다음 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