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가이드
뉴욕 첫 여행 6박 7일
맨해튼 위주 정통 코스
뉴욕은 도시가 곧 콘텐츠인 곳. 영화·음악·드라마의 'NYC'를 직접 가서 보면 클리셰가 사실이라는 걸 깨닫게 돼요. 6박 7일 잡으셔도 맨해튼만 잘 봐도 짧을 정도.
어디에 묵을까
미드타운 (35~50가) — 타임스 스퀘어·록펠러·5번가 도보. 처음이면 1순위. 소호·이스트 빌리지 — 트렌디 동네, 미드타운보다 한 단계 차분. 둘째 방문 추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 가성비 + 힙스터 분위기. 맨해튼까지 지하철 15분.
Day 1 — 도착 + 타임스 스퀘어
JFK 도착 → AirTrain + 지하철 또는 우버 1시간 → 호텔 체크인. 첫 끼는 호텔 동네 피자 또는 베이글. 저녁엔 타임스 스퀘어 야경 → Top of the Rock 록펠러 전망대(₩40,000) → 마지막은 30가 어딘가의 Joe's Pizza.
Day 2 — 자유의 여신상 + 하이라인
오전 배터리 파크 → 자유의 여신상 페리 (Statue Cruises ₩30,000~ 또는 무료 Staten Island Ferry) → 점심 차이나타운 또는 리틀 이태리 → 오후 하이라인 산책 (옛 철길 위 공원, 23~34가) → 첼시 마켓 디너.
Day 3 — 센트럴 파크 + 메트로폴리탄
오전 센트럴 파크 자전거(₩20,000/3시간) — Bethesda Fountain · Bow Bridge · The Mall · Strawberry Fields. 점심 5번가 카페 → 오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MET, ₩40,000)에서 4시간 → 저녁 어퍼 이스트 사이드 비스트로.
Day 4 — 브루클린 + 덤보
브루클린 브리지 도보 횡단(맨해튼 → 브루클린, 30분). 덤보(DUMBO)에서 인스타 명당 'Manhattan Bridge View' 인증샷 → 점심 'Juliana's Pizza' → 오후 윌리엄스버그 빈티지 쇼핑·바 → 저녁 'Lilia'(파스타 미슐랭 빕 그루망).
Day 5 — 브로드웨이 + MoMA
오전 MoMA(₩30,000)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모네 '수련' +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점심 미드타운 → 오후 5번가 쇼핑(Saks·Bergdorf) → 저녁 브로드웨이 뮤지컬 (Wicked, Hamilton, Lion King). TKTS 부스에서 당일 30~50% 할인.
Day 6 — 소호·빌리지 + 9·11 메모리얼
오전 9·11 메모리얼 + 박물관(₩35,000) → 점심 Stone Street(월스트리트 옛 거리 식당) → 오후 소호 빈티지·디자이너 부티크 → 저녁 그리니치 빌리지 재즈 클럽(Blue Note, Village Vanguard).
Day 7 — 마지막 베이글 + 출국
오전 호텔 짐 맡기고 마지막 베이글 (Russ & Daughters 또는 Ess-a-Bagel) + 커피 → 5번가 마지막 산책 → JFK 시내 출발 3시간 30분 전 안전.